이제는 사라져버린 부업 열풍.. 이젠 정말 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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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회식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코로나 이야기가 나왔었다.

다들 코로나가 온지 벌써 5년이 지났구나... 하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 라며 한마디씩 한적이 있다.

 

코로나가 한창이었을 무렵, 나를 포함하여 다들 주식,코인 등에 열광하였고,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자산가격의 증가는 모두의 열망을 충족시켜주었었다.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게된 소수의 사람들의 조기은퇴자(FIRE족)들의 생활이 유투브등 SNS상에 노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FIRE를 꿈꾸고, 이를 위해 본업 외 많은 부업이 열풍이 불고 콘텐츠의 단골 소재가 되었었다.

 

나 또한 블로그, 유투브등 여러 부업을 해 보았지만,

콘텐츠가 재미있어야 한다느니, 트렌드를 잘따라가야한다느니 하지만

가장 어려운 점은 '꾸준함'인 것 같다. 

 

몇번 시도는 해보지만 해봤자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하여 돈도 안되고, 

직장갔다와서 피곤하니 99% 사람들은 꾸준함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포기하게 되는것이다.

나 또한 그랬었다. 

 

그러다 유투브를 다시 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0nYqv_SFJI&t=897s

물론 소수의 성공이긴 하지만, 

다 끝물이라는 컨텐츠 분야, 돈 안되다는 네이버 스토어 등

여전히 어떤 형태의 부업이든, 누구는 돈을 벌고 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사실 주식에도 유명한 말이 있다.

"절대 시장을 떠나지 마라" (아래는 전설의 존보글행님 - 지수 투자의 시초 회사인 뱅가드 창업자)

https://www.youtube.com/watch?v=LNmnWlW0W3s

주식은 결국 우상향하니, 

주식시장이 -50%와도, 결국은 오르니 견디라는 말이다.(미국장 한정 - 기축통화국이므로)

 

나 또한 주식 제테크를 7년정도 하다보니, 

쉬워보이는 이 말이 진짜임을 깨닿게 되었다.

(물론 아직 은퇴는 못한다)

 

부업도 결국 똑같은가..? 

진짜라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주식도 하락장에서 사야 많이 먹듯이, 남들이 다 포기하고 떠난 부업시장

위의 영상을 참고삼아 나도 시도해보려 한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도 다시 시작해 보았으면 한다. 

 

'많은 욕심을 부리지 말고, 버티기만 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그러다 보면 언젠가 결승점에 다다를지도..

 

그리고 이러한 일탈은 회사의 종속적인 삶에서 조금은 나를 벗어나게 해줄 것이다.

 

아래는 애드센스관련 참고용 영상인데 

마케팅 개념이 도움이 되어서 링크를 붙여봅니다.

혹시나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ois78KDc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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